두 번의 정기공연, 그 전율의 무대를 지나 다시 새로운 하모니를 기다리며

길민찬
2026-03-13 20:07:12
​서리풀남성합창단과 인연을 맺고 활동한 지도 벌써 몇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. 특히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가슴 벅차게 치러냈던 두 번의 정기공연은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.
​혼자 부르는 노래도 즐겁지만, 동료 형님들과 호흡을 맞춰 하나의 거대한 울림을 만들어낼 때의 희열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. 제가 느꼈던 그 뜨거운 감동을 꼭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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